8살된 딸이 피아노를 배운지 5개월이 넘었는데 피아노를 치는것을 재미있어하여

피아노를 집에서도 연습할 수 있도록 아이에게 맞는 피아노를 알아보던 중 처음 들어본 다이나톤 디지털 피아노를 알게 되었습니다.

처음에는 낯선 브랜드라서 고민이 되었지만 생각하였던 가격과 제일 가깝고 여러 사람들의 글을 읽어보고 다이나톤 SLP-350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.

 다아니톤 SLP-350은 다른 디지털 피아노와는 다르게 목건반이라서 다른 디지털 피아노와는 다른 터치감과 더욱 맑은 소리를 느낄 수 있었으며

 가격대비 아주 많은 다양한 기능들이 있어서 나중에 딸이 피아노를 더욱 많이 배우게 되면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.

버튼 디자인도 너무 매력적으로 심플하면서도 예쁘게 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가벼워 보이지 않아서 너무 좋습니다.